나의 효도지수는 얼마일까?
인터넷에서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점수로 매긴다면 몇 점이나 나올까?'라는 기사를 봤다.
충남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이 작성한 효도지수 테스트 목록을 통해, 평소 생활 속에서 부모에게 어떻게 효도를 실천하고 있는지를 문항에 답을 하면서 자기 점검을 하도록 짜여져 있다고 한다.



나의 효도지수

테스트 항목이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항목도 있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지만,
그런 항목은 '모른다'로 처리하고.

나의 점수 : 39점.
결과 : 효도에 관심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사람

좀 충격적이다.
점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안나왔다.
많이 반성을 해야겠다.

부모님이 점점 연로해 가시고, 나는 점점 나이를 먹고있다는 것을 매일 잊어버리며 생활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도 부모님한테 받는것에만 너무 익숙한 것 같다.

죄송합니다!!!



일요일이 어버이날이다.
그런데 이런~~이런~~. 요즘 내가 뭘 생각하고 살고 있는것인지.
깜박 잊을뻔했다. 카네이션 준비하는것을.




내일은 형식적이 아니라 진짜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를 마음에 새기며 카네이션을 준비해야겠다.

엄마, 아빠 베풀어 주신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y 미르에타 | 2005/05/07 01:28 | 끄적끄적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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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효도지수를 재봅시다.
[ABS] 충남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이 작성한 효도지수 테스트 목록을 통한 효행도 점검입니다. [Main] 몇몇문항을 제외하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지막항목을 3점처리하면 (결혼을 안했으니;;, 51점나오는군요. 의외로 고득점이랄까. 대체적으로 문항들이 제 기준으로는 좀 뻔한게 많더군요; ... 라고 해도, 오늘 모처에서 맥주번개를 해서 나가 놀다 귀가하기 전까지만 해도 내일이 어버이날이라는 생각은 까맣게 잊고 있었으니, 뭔가 스스로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루만 잘하자보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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